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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Tip] 모바일 쇼핑몰, 토요일과 밤 10시 주문폭주 이유 2013.08.13

 

 

“나는 주말에 침대에 누워서 쇼핑한다”
모바일 쇼핑이 새로운 쇼핑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서비스 기업 고도몰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국내 모바일 쇼핑몰을 대상으로 모바일 쇼핑 형태를 알아본 결과 모바일 쇼핑몰은 밤 10시부터 11시 사이, 그리고 토요일 주말에 가장 매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쇼핑몰의 결제건수를 시간대별로 분석한 결과 오후 22시부터 23시 사이에 17.3%로 주문이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오후 17시~18시대(14.8%), 오후 14시~15시대(12.8%), 오전 10시~11시(11.5%)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잠들기 전 PC를 켜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쇼핑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에 모바일 쇼핑몰의 매출이 가장 높았다. 상품 결제건수를 살펴보면 31.9%로 토요일이 가장 높은 판매비율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수요일 19.1%, 월요일이 16.5%, 화요일이 14.1%로 나타났다. 주5일제 시행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모바일로 상품을 구매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목할 점은 모바일 쇼핑과 온라인 쇼핑의 구매 패턴이 상반된다는 점이다. 온라인 쇼핑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에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오후 22시면 판매가 서서히 줄어든다. 반면 모바일 쇼핑몰은 오후 22시부터 자정까지 판매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은 월요일 매출이 가장 높고 주말 매출이 감소하는 반면, 모바일 쇼핑은 평일 보다 오히려 토요일 매출이 상승한다. 즉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쇼핑몰의 구매 패턴은 서로 정반대이며 동시에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고도몰 김제희 전무는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서 소비자들의 쇼핑 행동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아직 모바일 쇼핑은 절대 강자가 없는 ‘블루오션'인 만큼 고도몰은 발 빠르게 다양한 모바일 쇼핑몰 창업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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